올리비아 핫세 딸 아들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에 대한 글 3가지 중 첫번째 이야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아들 알렉산더 마틴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올리비아 핫세 첫번째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알렉산더 마틴이 태어나지만, 결국 1978년 이혼하게 됩니다. (이전 글에서 설명함)

올리비아 핫세 두번째 남편은 일본의 엔카 가수 후세 아키라입니다. 이때 올리비아 핫세는 혼혈 아들 맥스 후세를 낳게 됩니다.

이 혼혈 아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사실 올리비아는 아들 2명, 딸 1명을 낳았는데, 이들 아이 3명의 아버지가 모두 다르다는 특징을 갖고 있죠.

올리비아 핫세의 딸 사진

사실 두번째 이혼은 둘의 사랑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당시 일본인인 후세 아키라가 더 이상 미국에서 머물수가 없게 되었고, 아들 맥스와 함께 일본으로 귀국하려고 했는데, 올리비아 핫세는 이에 반대합니다.

결국 두번째 남편과 이혼을 하고 아들을 자기 품에서 키우게 되었죠.

그리고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은 가수 겸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입니다.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이혼하고 올리비아 핫세가 또다시 재혼을 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는데, 이 예측은 보기좋게 틀리고, 현재까지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 세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태어납니다.

올리비아 핫세 최근 근황과 한국과의 인연은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