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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최근 근황 사진

발키리 2017. 4. 4. 03:14

비비안수에 대한 이야기 4가지 - 두번째


비비안수 최근 근황 사진입니다.

사실 비비안수는 청순 외모, 동안 외모로 무척 각광을 받았는데, 그런 비비안수도 세월의 힘은 도저히 비껴가지 못하는 것 같네요.


과거의 청순했던 비비안수의 얼굴 역시 어느 정도 세월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물론 동년배에 비하면 굉장한 동안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신의 자리에서는 내려와야될 것 같네요.


가수 김진표가 비비안수를 보고 "세상에 우리 엄마 빼고 제일 예쁜 여자였다."라고 감탄을 할 정도로, 비비안수의 리즈 시절은 굉장했죠.


당시 비비안수는 일본의 미야자와 리에와 더불어 아시아의 섹스 심벌로 통할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비비안수가 대만 출신이기에 중국어와 대만방언, 광둥어에 능통했고, 또한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서 활동했기에 일본어까지 잘 할 수 있었죠.


아마 지금의 4,50대 남자들, 아마 30대 남자들에게까지도 청춘의 심볼로 남아 있지 않을까 하네요.


비비안수 성형전후 사진의 진실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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