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딸의 미모 사진 린칭샤

우선 공식적으로 임청하에게 딸은 2명이 있다. (린칭샤 딸과 가족 이야기)
바로 싱아이린과 싱옌아이인데, 바로 한국어로는 애림, 애청이라는 말이다.

임청하 남편 형이원이 임청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딸들의 이름까지도 임청하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지은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아마 셋째 딸이 태어났다면, 이름을 ‘애하’라고 짓지 않았을까...

아무튼, 그 외에도 임청하에게는 의붓딸이 있다.
그 딸이 바로 싱자친인데, 외국인과 교제를 했고, 결혼전에 아이를 출산했다.
(참고로 임청하 남편 형이원의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딸. 임청하가 의붓딸과의 관계는 좋다고 한다.)

그래서 임청하가 외할머니가 되었는데, 사실 임청하 남편은 딸의 교제에 완강하게 반대를 한다. 사윗감이 바로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가족간의 이런 복잡한 사정 때문에, 임청하는 외손자를 얻은 것은 무척 기뻐하지만, 딸의 결혼 문제로 이런저런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사실 의붓딸이기 때문에 상자친과 임청하는 별로 닮지 않았는데,
그 외에 임청하 친딸 2명을 보면, 엄마의 미모를 많이 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은 재벌딸이기 때문에, 임청하처럼 연예계에서 활동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한때 임청하는 딸들을 테니스 선수로 키우기로 희망했었다.
임청하 지인은 “청하의 두 딸들이 학교에서도 테니스 수업을 들을 정도로 테니스를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임청하 역시 딸들이 좋은 테니스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서 수시로 테니스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집 안에 테니스장을 만들게 됐다.”

즉, 딸들이 좋아하는 테니스를 마음껏 칠 수 있도로 집안에 테니스장까지 만들 정도로 열혈 엄마, 게다가 재력을 갖춘 아빠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