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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분 오기륭의 결별이유

발키리 2017. 5. 22. 06:00
중국 영화배우 겸 가수 오기륭과 채소분의 과거 연애는 굉장히 유명하다.
사실 오기륭의 아내 와이프 류시시보다, 채소분이 오기륭과 동세대이기도 하고.

참고 오기륭의 나이는 만 46살, 그리고 채소분의 나이는 만 43살로, 겨우 3살 차이
둘 다 90년초부터 스타로 이름을 날렸기에, 연예 활동도 함께 많이 했지...

아무튼 오기륭원 원래 소호대 출신이다. 원조 대만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의 멤버가 바로 오기륭과 소유붕, 진지붕 등이지.


하지만 진지붕이 군대에 들어가고 소유붕은 대학을 가게 되면서 소호대가 해체가 되엇고, 오기륭은 배우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된다.
이때에도 오기륭의 인기는 결코 녹슬지 않았고, 급기야는 대만의 사소천왕으로 손꼽히기도 하게 되었지.

그리고 채소분 역시 일찍부터 굉장한 인기를 얻었는데, 아쉽게도 한국팬들에게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채소분과 오기륭의 관계의 시작은 바로 ‘가을날의 동화’부터였다.
이때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둘이 워낙 친밀하게 지내면서, 곧 채소분과 오기륭이 결혼하게 되리라는 예측도 굉장히 많이 나왔지만, 실제로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ㄴ느다.

그 이유는 바로 채소분의 변심이었다고, 당시에 주로 추측이 되었다.
오기륭 채소분 결별이유

아무튼 이 열애의 실패 때문인지, 오기륭은 곧 새로운 연인 마아서를 사귀게 되는데, 이 이야기 또한 굉장히 흥미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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